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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답답한 마음 전문의에게 털어놓으세요!

기사승인 2021.07.16  08: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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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19세 이상 중랑구민 누구나 최대 3회까지 진료비 지원

   

- 보건소 전화 예약 후 4개 지정 의료기관에 방문해 마음건강 검진 및 상담

- 상담 결과 고위험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 후속관리도 실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심한 스트레스, 우울감 등으로 마음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구민에게 전문의 맞춤 상담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진료비 부담과 정신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병원에 가기를 꺼려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구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건강보험 청구 시 정신과질환이 아닌 일반상담으로 적용하기 때문에 부담이 적다.

만 19세 이상 중랑구민이라면 누구나 최대 3회까지 진료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내원 당시 정신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고 있거나 1년 이내에 지원을 받은 자는 지원이 제한된다. 진료는 1차로 전문적인 검사를 통해 대상자의 상태를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2~3차 상담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지역 내 지정 의료기관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한 후 중랑구보건소로 전화(☎02-2094-0852)해 신청하면 된다. 지정 의료기관은 ▲성모마음정신건강의학과의원(묵2동) ▲성모누리정신건강의학과의원(면목본동) ▲세화정신건강의학과의원(면목본동) ▲이종일정신건강의학과의원(면목7동)등 4개소이다.

후속관리도 꼼꼼히 실시한다. 상담 후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대상자는 중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하거나 병·의원의 지속적인 치료를 받도록 한다.

구는 지난해 우울증, 불면증, 불안장애 등을 겪는 총 62명의 구민에게 상담을 지원해 힘든 마음을 치유받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왔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몸이 아플 땐 병원에 가는 것처럼 마음이 아플 때도 마찬가지”라며, “코로나로 일상생활이 제약되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서는 이번 기회에 전문적인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코로나 퇴원 후 심리적 후유증을 느끼는 구민에게 ‘토닥토닥 마음건강상담소’의 심리상담을 연계하는 등 퇴원환자의 건강한 일상회복도 지원하고 있다. 

중랑방송 webmaster@cnbcnews.net

<저작권자 © 중랑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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