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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7대 대통령 앤드류 존슨 (해병대 후배의 글 펌)

기사승인 2021.07.16  09: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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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7대 대통령 앤드류 존슨

3세 때 아버지를 잃었고,

너무 가난하여 학교를 다니지 못했다.

13세때 양복점의 점원으로 들어가 일을 배웠고,

18세에 구두 수선공의 딸과 결혼을 했다.

학교를 다닌 적이 전혀 없어 읽고 쓰지도 못하던

그에게 처음으로 글자를 가르쳐 준 사람은 바로

그의 아내였다.

그런데 공부에 대한 열성이 얼마나 대단했던지

그는 매일 같이 자정넘어 새벽까지 공부를 하여

마침내 독학으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따고,

이어서 테네시주의 주지사가 되었다가

상원의원까지 되었다.

그후 그는 링컨대통령의 신임을 얻어

부통령자리에 있다가 링컨이 암살당한 후

그의 잔여 임기의 대통령직을 맡은 다음,

제17대 대통령선거에 또 다시 출마를 했다.

그때 반대 당 쪽에서는

"일자무식으로 초등학교도 못 다닌 양복쟁이

주제에 어떻게 감히 미합중국의 대통령이

되겠는가?"하고

야유와 비난의 화살을 퍼부었다.

그러나 존슨은 이에 대항하여

"그렇습니다.

나는 저 사람의 말대로 초등학교도 다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에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학교에 다녀셨다는 기록은 아무데도 없고,

더욱이 그 분은 목수였지 않았습니까?"

이렇게 멋지게 통쾌한 응수로 유권자들의

박수를 받아

무난히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온 세상 사람들을 놀라게 했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그 뿐 아니라,

그는 대통령 재직시에 미국 역사에 남을

큰 업적을 하나 남겼으니,

그것은 알래스카의 넓은 땅을 소련으로부터

720만달러에 사들인 사건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미국이 전세계에서 제일가는

부자 나라로 만드는데에 크게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눈과 얼음으로 덮인 쓸모없는 땅을 무엇하러 사?"

"일자무식 대통령이 하는 짓이 그렇지 뭐 별 수 있나?"

그 때 반대당 사람들은 이렇게 비아냥거렸지만,

그 땅 속에 금과 석유와 석탄 등 수많은 천연자원이

묻혀 있을 줄이야!

그것을 안 선경지명에 미국 국민은 머리 숙여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초등학교에도 못 다닌 양복쟁이

출신입니다.

나는 아주 오래전 현직에 있을때

가짜박사 학위를 받고

학위를 자랑하며 거들먹거리던

후배의 모습을 보며

한숨이 나왔던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학력지상주의에 빠져있습니다.

사람의 능력과 인격을 학력으로 대신합니다.

어느 대학을 나왔느냐,

박사학위가 있느냐에 따라 대접이 달라집니다.

그러다보니 학력,학위가 인격과 동일시 되었고,

따라서 대한민국은 가짜 학력이 만연해졌습니다

한때 사회 저명인사들의 학력과 학위가

가짜로 들통이나서 뉴스가 되었던적이 있습니다.

성직자들도 이 가짜 학위대열에 동참하였고

성직보다 학위를 내세우는

이상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강단에 성직까운을 박사까운이 대신하였고

목사의 설교보다 박사의 설교가 더 은혜가 있다는

이상한 현상까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이런 현상은 학계 정계 문화 예술등

사회 모든 분야에 만연하고 있습니다.

소위 일류 대학을 나와

좋은 자리 차지하고

잘먹고 잘살다가

뇌물과 부정부패로

어느날 쇠고랑차고

감옥으로 가거나,

추악한 모습으로 물의를 일으켜

감옥.혹은

자살로 인생을 마감하는

나리님들을 보면서

결코 학벌이 인격이거나 능력이 아니라는거

자주 보고있지 않습니까?

언제쯤이면

진실이

인격이 되고

학벌이 아닌

능력이 인정받는

그런 날이 올까요?~~

 

 

중랑방송 webmaster@cnbcnews.net

<저작권자 © 중랑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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