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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지역경제 살리는 ‘노원사랑상품권’ 3차 추가 발행

기사승인 2021.09.12  09: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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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13일 오전 10시부터 3차 노원사랑상품권 판매 시작, 109억 규모, 10% 할인율

   

- 편의점, 미용실, 음식점 등 지역 내 제로페이 가맹점 12,575개소에서 사용 가능

- 1차 180억 원에 이어 2차 110억 원도 완판,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코로나19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원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

노원사랑상품권은 노원구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 모바일 상품권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상품권은 총 109억 원 규모로 9월 13일 오전 10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지난 2월 발행한 1차 상품권 180억 원은 당월에, 7월에 발행한 2차 상품권 110억 원은 당일에 판매가 완료된 만큼 이번에도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원사랑상품권은 1만 원권, 5만 원권, 10만 원권 3종으로 구성되었으며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등 20종의 제로페이 앱을 설치한 후 구매할 수 있다.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1인당 월 7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 총 200만원까지 보유가 가능하고 상품권 권면금액의 60%이상 사용 시 할인지원금을 제외하고 환불받을 수 있다.

구는 상품권 구입 시 30%의 소득공제와 함께 10%의 구매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1, 2차 판매와 동일한 할인율로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와 주민들의 높은 기대감 등을 고려해 자체 재원 구비 1.5%를 부담하여 할인율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사용방법은 제로페이와 동일하다. 간편 결제 앱을 통해 제로페이 가맹점의 QR코드를 촬영한 후 사용금액을 입력하거나, 스마트폰에 생성된 QR코드를 가맹점에 제시하여 결제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노원구에 위치한 학원, 약국, 편의점, 음식점 등 12575개의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소상공인 지원 취지로 발행하는 만큼 대형마트와 사행성 업종, 연매출 10억 원을 초과하는 학원 및 직영점(대기업, 중견기업에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은 사용이 제한된다.

구는 상품권 구매 및 사용 전에 상품권 이용불가 업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해당 명단을 구청 홈페이지에 주기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노원구는 2020년 3월 첫 발행을 시작으로 지난 7월까지 6차례에 거쳐 총 590억 원의 노원사랑상품권을 발행하였고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모두 완판 됐다. 발행 초기에 비해 가맹점이 크게 늘어나 사용이 편리해진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선순환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노원사랑상품권은 추석을 앞두고 발행되는 만큼 여느 때보다 소비 진작의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지역화폐를 이용한 현명한 소비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랑방송 webmaster@cnbcnews.net

<저작권자 © 중랑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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