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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마음에 새겨진 새로운 언약 - 박옥수 목사 미국 전도여행(5)

기사승인 2021.10.08  08: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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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페 (Santa Fe) 교육지도자 네이든(Nathan)과의 줌미팅[왼쪽], 뉴저지에서 열린 인디언 교육자 모임[오른쪽]

해발 1,619m에 위치한 고산 도시 앨버커키는 23개의 크고 작은 인디언 부족들이 모여 사는 도시다. 때문에 이번 박옥수 목사의 앨버커기 방문에서는 CLF(Christian Leaders Fellowship; 기독교지도자연합) 모임뿐만 아니라 인디언 교육자 포럼이 동시에 준비됐다. ‘모든 인디언 부족에게 마인드교육을 하라’는 말씀을 의지해 각 마을을 찾아다녔지만 코로나로 인해서 닫힌 마을이 많았다. 그러던 중 싼타페(Santa Fe) 인디언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네이든(Nathan)과 줌으로 만났다. 그가 23개 모든 부족의 교육 담당자들에게 초청글을 보내면서 많은 인디언 교육자들을 만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또 집회 한 주 전 뉴저지에서 열린 인디언 교육자 미팅에서 가장 큰 부족인 나바호(Navajo)의 교육 담당자와 아파치(Apache)의 추장을 만날 수 있었다.

앨버커키 교회는 두 가지 모임을 준비하면서 부족한 부분도 있었지만 우리의 능력이나 힘이 아닌 박옥수 목사의 미국 방문을 기뻐하시는 하나님이 친히 모든 것을 준비하시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미국 메이저 방송 Fox 생방송 인터뷰

팍스(Fox TV) 생방송 인터뷰
박옥수 목사 인터뷰를 생방송으로 시청하고 있는 앨버커키 형제자매들

엘파소 집회를 마치고 아침 일찍 앨버커키에 도착한 박옥수 목사는 미국의 메이저 방송국인 Fox의 모닝쇼 “New Mexico Living”과의 생방송 인터뷰로 일정을 시작했다. 박옥수 목사는 청소년들을 위해 노래하는 합창단과 칸타타 그리고 칸타타 영화에 대해 소개했고, 예수님 안의 평안이 청소년들을 진정으로 행복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앨버커키 방문의 목적에 대한 질문에는 인디언 커뮤니티 안에 여러 가지 마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의 교육을 위한 인디언 교육자들과의 포럼에 대해 이야기했다.

진행자 모니카 위키(Monica Wicke)는 박옥수 목사의 자녀 교육에 있어 절제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부분에 크게 공감하며 연신 “굉장하네요(Awesome)”를 외쳤다. 앨버커키와 라스베이거스 형제자매들은 한 곳에 모여 함께 박옥수 목사의 인터뷰를 시청하고 합창단의 “You raise me up”을 들으면서 기쁨을 나누었다.


앨버커키교회 성도들과의 만남

CTN 요한복음 강해를 통해 구원받은 인디언 자매 노라(Nora)[왼쪽 아래], 이동준 장로[오른쪽]

인터뷰를 마친 박옥수 목사는 앨버커키 성도 한 명 한 명과 교제하며 안수기도를 해주었고, 형제자매들의 간증을 듣고 말씀을 나누었다. 특히 1994년 앨버커키 교회가 개척된 이래로 앨버커키 교회에서 복음을 섬겨온 83세의 이동준 장로는 박옥수 목사의 방문 소식에 매일 교회를 방문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고, 교회를 방문한 박 목사를 만나 감격해했다.

“이번에 목사님이 오셔서 말씀을 들으면서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고 찾으시는 목사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마음이 목사님을 이번 앨버커키와 같은 작은 도시까지도 방문하시게 했고 그 종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곳에 힘있게 역사하시고 복음이 전해지는 것을 볼 때 너무나 감동스러웠습니다." (기쁜소식앨버커키교회 이동준 장로)


뉴비기닝교회(New Beginnings Church) 15명의 비숍들과 면담 

뉴 비기닝 교회 (New Beginning Church)에서 열린 비숍들과의 오찬모임
뉴 비기닝 교회(New Beginning Church)에서 열린 비숍들과의 오찬모임
뉴 비기닝 교회 (New Beginning Church)에서 열린 비숍들과의 오찬모임
뉴 비기닝 교회(New Beginning Church)에서 열린 비숍들과의 오찬모임

이후에는 New Beginnings Church에서 15명의 비숍들과 면담했다. 칸타타를 통해서 합창단을 사랑하고 전도해온 앨버커키 스페니쉬권의 가장 큰 메가교회 리차드 맨스필드(Richard Mansfiled) 목사는 박 목사의 앨버커키 방문 소식을 접하면서 앨버커키의 비숍들을 초청해 박 목사와의 오찬을 준비했다. 전도팀은 직접 많은 비숍들을 초청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리차드 목사를 통해 하나님이 큰 교회 목사들을 한 곳으로 모으시고 복음을 듣게 하셨다고 간증했다.

박 목사가 전하는 말씀을 듣고 난 후 에릭(Eric) 목사는 “오늘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가장 마음에 깊게 깨닫게 된 것은 내가 의롭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많은 목사들이 복음을 전하지 않지만 박옥수 목사님이 전하시는 복음은 너무나 분명합니다. 나도 설교를 하는 사람이지만 목사님은 복음을 굉장히 쉽게 설명하십니다. 복음은 지식으로 배우고 아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믿는 것이라는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오직 은혜로만 구원을 받았습니다”라며 놀라워했다.


인디언 교육 지도자 포럼

아파치 부족 추장 (Edward Velarde) 와 나바호 부족 교육감 (Priscilla B. Manuelito)와의 미팅
 
아파치 부족 추장(Edward Velarde) 및 나바호 부족 교육감(Priscilla B. Manuelito)과 박옥수 목사의 미팅

오후에는 쉐라톤 호텔 볼드윈 홀(Baldwin Hall)에서 아파치(Apache) 부족 추장, 나바호(Navajo) 부족 최고 교육감과 박옥수 목사의 면담이 있었다. 박옥수 목사를 만나기 위해 3시간 이상을 운전해서 찾아온 아파치 추장은 아파치 부족의 많은 청소년들이 마약, 게임, 알코올 등의 중독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박옥수 목사에게 상담을 청했다. 면담 후 그는 박 목사에게 인디언 전통 의례를 선보이며 최고의 경의를 표했다. 박옥수 목사는 여러 가지 말씀을 통해서 계속 복음을 전했고, 두 사람 모두 그 자리에서 복음을 받아들이고 구원받았다.

“지난 2년간 우리 마을 안에서만 15명의 청소년들이 줄지어 자살했습니다. 처음 5-6명의 학생들이 자살했을 때는 마을의 장로들이 터부시하면서 그 사실을 숨기기를 원했지만 9명의 학생들이 죽었을 때 비로소 우리가 더이상의 죽음을 막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고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랐습니다. 일주일 전 참석한 뉴저지에서 열린 인디언 교육자 모임에서 이곳을 만났고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보며 놀라웠고, 같이 일하고 싶었습니다. 작년 한 해는 저에게 참 어려운 해였습니다. 아버지를 잃었고 30년 이상을 같이 살았던 남편과 이혼하고 항암치료와 코로나로 모든 어려움이 한꺼번에 저에게 왔습니다. 이번에 박옥수 목사님을 만나면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만이 이 모든 것을 이길 힘을 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내년에 있을 인디언 교육자 모임에도 이곳에서 인디언 교육자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도록 이미 신청해 놓았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청소년들을 위해 일하고 싶습니다.” - 나바호 부족 최고 교육감, 프리실라(Priscilla)

인디언 교육 지도자 포럼
인디언 교육 지도자 포럼

면담이 끝나자마자 박옥수 목사는 20여 명의 인디언 교육자들이 모인 인디언 교육자 포럼에서 힘있게 복음을 외쳤다. 모든 참가자들은 진지하게 복음을 들었고, 모임이 끝난 후에도 계속해서 박옥수 목사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하고 같이 사진을 찍는 등 박 목사가 전하는 복음과 하나님 앞에 마음을 활짝 열었다.

“앨버커키에 안에는 3000명의 인디언들이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디언 교회는 3개에 불과합니다. 박옥수 목사님이 우리 인디언들을 위해 이 도시를 방문하셔서 많은 인디언 관계자들에게 복음을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인디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 Apache Avenue church of Nazarene, 세실 목사 


앨버커키 CLF 컨퍼런스

Heights Christian Church에서 1백여 명의 목회자들이 모인 가운데 CLF모임이 있었다
박옥수 목사는 예레미야 31장을 통해 한자리에 모인 앨버커키 목회자들에게 힘있게 복음을 전했다.
박옥수 목사가 전하는 말씀을 경청하는 앨버커키 참석자들

저녁에는 Heights Christian Church에서 1백여 명의 목회자들이 모인 가운데 CLF모임이 있었다. 박옥수 목사는 예레미야 31장을 통해 한자리에 모인 앨버커키 목회자들에게 힘있게 복음을 전했다.

“'내가 그들의 죄를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새 언약입니다. 옛 언약은 우리가 잘해야 했지만, 새 언약은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우리 죄를 기억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옛 언약에 매이지 않도록 법괘를 덮었습니다.”

많은 목사들이 아멘을 외치며 '새 언약으로 말미암는 구원의 은혜'의 말씀에 모두들 뜨겁게 반응했다. 이날 저녁, 그동안 앨버커키에서의 5번의 칸타타를 통해 CLF를 향해 활짝 열려있던 목회자들 마음에 하나님이 주신 새 언약이 믿음으로 자리잡았다.

하루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Fox방송을 통해 많은 이들이 합창단의 공연과 박옥수 목사가 전하는 말씀을 들을 수 있었다. 또한 많은 목회자들과 인디언 추장들 및 교육부 관계자들이 복음을 들었다. 미국 전도여행팀은 매일 다른 도시로 이동하는 쉽지 않은 일정이지만 하나님이 모든 것을 친히 준비하시고 종을 통해 앨버커키를 복음으로 뒤덮는 것을 볼 수 있었고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보면서 모든 앨버커키 성도들은 감격과 감사에 젖었다며 다음 날 휴스톤에서도 크게 일하실 하나님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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