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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 박옥수 목사 미국 전도여행

기사승인 2021.10.08  08: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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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목사 미국 전도여행 다섯 번째 도시는 미국에서 네 번째로 인구가 많은 텍사스 주의 휴스턴이다. 2004년 휴스턴에 교회가 세워진 이후 처음인 박 목사의 방문에 휴스턴 교회 성도들과 칸타타 및 CLF(Christian Leaders Fellowship; 기독교지도자연합)로 연결된 목회자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CLF Reconnect 컨퍼런스를 준비했다.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서 동서남북에 편만할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창28:14) 신년사 말씀대로, 휴스턴 CLF는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그 약속을 이뤄가시는 것을  분명히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행사장으로 쓰기로 했던 교회의 사용이 취소되는 일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들의 원함과 계획을 버리게 하시고, 하나님의 약속에만 소망을 두도록 인도하셨습니다." - 박성득 목사, 휴스턴 교회

행사장이 취소되고, 그동안 교류해왔던 몇 명의 목회자들이 인터넷에 떠도는 비방글을 읽고 CLF의 활동을 오해하는 일들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통해 지금까지 한 번도 만나지 못했던 많은 목회자들을 만날 수 있게 하셨다. 매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복음을 전하며 선교회와 박 목사의 믿음의 발자취를 나누었다. 그리고 많은 목회자들이 마음을 열고 본인 교회로 기쁜소식선교회 사역자들을 초청해 말씀을 전하게 하고, 본인 성도들도 CLF컨퍼런스에 초청했다.

 
 

컨퍼런스 장소를 주신 하나님

"한 목사의 소개를 받아 방문한 교회에서 국가별 기도회를 하는데 우리에게 아시아를 대표해서 기도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한국말로 기도하고 내려왔는데 담임 목사가 ‘수년간 아시아 목회자들과 함께 일하고 싶어서 기도해왔는데 하나님이 오늘 내 기도를 응답하셨다’면서 우리에게 본인 교회를 CLF 행사장으로 써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모든 장소를 무료로 사용하고, 오시는 목회자들을 위해 다과도 준비하겠다면서 본인 성도들에게도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CLF컨퍼런스에 초청하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장소이기에 우리 모두의 마음에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 정대철 전도사, 덴버 교회

 

칸타타로 연결된 마음의 고리

2017년 크리스마스 칸타타로 연결되었던 ‘Church on the Rock’의 로레토 목사는 박옥수 목사와 그라시아스합창단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이번 CLF 모임을 본인 교회에서 주최하기를 간절히 원했다. 로레토 목사는 2019년 칸타타를 참석하고 받은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 책을 성도들 모두가 읽을 수 있도록 교회 카페 안에 진열해 두고 있었다. 박옥수 목사의 휴스턴 방문을 알려야 한다며 텔레문도와 KHCB 105.7FM 기독교라디오 방송국에서 일하는 친척들을 통해 인터뷰를 주선했고, KHCB 105.7FM 스페니쉬 기독교라디오 방송 인터뷰를 듣고 많은 사람들이 CLF 컨퍼런스를 참석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 그리고 로레토 목사와 딸, 사위(부목사) 등 가족들은 행사 당일 박 목사와 그룹 면담을 할 수 있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기쁘고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기대를 감추지 못했다.

 

CLF 는 복음을 전하기 위한 것

지역 목회자들을 만나기 위해 교회를 방문하면서 사귀게 된 아마로(Amaro) 목사는 자신의 교회 수요예배에 전도여행 준비팀을 초청해 말씀을 전하게 했다. 자살 충동을 느껴 우연히 예배를 참석한 카를로스(Carlos)가 준비팀이 전하는 말씀을 듣고 감동받아 이후 개인적으로 연락해왔고, 교제를 통해 구원받았다.

“아내에게 이혼당하고, 함께 살던 친한 친구마저 죽으면서 마음에 고통과 슬픔이 가득했는데, 하나님께서 복음을 듣게 하시려고 이러한 일들을 저의 삶 속에 허락하셨습니다.” - 카를로스, 휴스턴

 

미국 세 번째 규모 일간지 ‘휴스턴 크로니클’과의 인터뷰

 10월 5일(화), 박옥수 목사의 휴스턴에서의 첫 번째 일정은 일요일 발행 부수 기준(140만 부)으로 세 번째로 발행량이 많은 ‘휴스턴 크로니클’ 신문사와의 인터뷰였다. 그동안 휴스턴에서는 6번의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열렸는데 그라시아스합창단 및 CLF의 설립자로서의 박옥수 목사에 대한 특집 기사를 내기 위해 기자 ‘크리스 그레이’는 자유로운 대화 형식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합창단을 설립한 이유로 시작해, 합창단이 음악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 박옥수 목사에게 칸타타의 의미와 칸타타를 통해 복음을 어떻게 전하는가 등의 질문에 박옥수 목사는 크리스마스에 담긴 복음을 전했다. “칸타타는 예수님의 탄생과 사랑이 들어 있습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받아들이면 내 속의 악한 마음들이 힘을 잃고, 예수님의 마음이 들어오면 사람이 달라집니다.”

미국 세 번째 규모 일간지 ‘휴스턴 크로니클’의 박옥수 목사 인터뷰

스페니쉬권 목회자 면담

지난 3년간 휴스턴 칸타타를 참석하고 이번 박옥수 목사의 방문을 고대해온 로레토 목사 가족, 굿뉴스신학교 학생 미겔 목사 부부, 덴버 칸타타로 연결돼 함께 일하고 있는 엠피 목사와 친구 로빈 목사 부부가 호텔 미팅룸에서 그룹 면담을 가졌다. 박옥수 목사는 가나 대통령에게 복음을 전한 말씀을 통해서 목회자들에게 자세히 복음을 전했고, 말씀을 들은 후 질의응답을 나눴다. 엠피 목사는 "예전에 어떤 목사로부터 '은혜이기에 마음대로 죄를 지어도 된다'는 가르침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것이 마음에 어려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박옥수 목사는 “사람들이 말씀을 받아들이는 방향이 있는데 의롭게 하신 것은 죄를 자유롭게 지으라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을 받아들여 이제는 내가 주인이 아니라 예수님이 주인이 되시는 겁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예수님의 마음인데 그 말씀을 받아들이면 예수님의 마음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라고 말했고, 면담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마음의 궁금증을 해결받고 감사해했다.

스페니쉬권 목회자 면담

“목사님을 만난 것은 제가 20년 동안 해온 기도의 응답입니다!”

박옥수 목사는 저녁 7시 CLF 행사를 시작하기 전, 장소를 제공한 Ministerio Internacional Fuego De Dios 교회 담임 목사인 야말 살렘 목사 가족과 면담했다. 야말 목사는 가족들과 함께 환한 웃음으로 박 목사를 맞이했다.

Ministerio Internacional Fuego De Dios 교회 담임 목사인 야말 살렘 목사 가족과의 면담

“목사님을 만나서 여러 해 동안 얻은 간증과 목사님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어서 축복이었습니다. 목사님은 교회 안에서 많은 교인들이 아직 자신을 죄인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셨습니다. 제 마음을 두드린 것은 우리가 이미 의롭게 하심을 얻었고 하나님이 영원히 우리의 죄를 씻으셨고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구원을 얻게 되었다는 부분입니다. 우리가 죽고 나서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메시지는 단순했습니다. 왜냐면 복음 자체가 원래 단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음에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로 인해 전파되었던 그 메시지를 오늘 제가 다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 Ministerio Internacional Fuego De Dios 교회 담임, 야말 살렘 목사

휴스턴 CLF컨퍼런스에서 메시지를 전하는 박옥수 목사

이날 박옥수 목사는 히브리서 10장 말씀을 통해 "율법은 참 형상이 아니라 예수님의 그림자이고 이제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다시 죄를 위해 제사 드릴 것이 없으며 그 예수의 피를 힘입어 우리가 담력을 얻었다"고 힘있게 외쳤다. 말씀을 들은 기독교 지도자 300명은 '아멘'을 외치며 말씀에 화답했다. 많은 목회자들이 모임을 마친 후에도 자리를 지키며 서로 교제하고 말씀으로 인해 감격해했다.

박옥수 목사의 메시지를 경청하는 휴스턴 CLF컨퍼런스 참석자들
박옥수 목사의 메시지를 경청하는 휴스턴 CLF컨퍼런스 참석자들
(박옥수 목사의 방문에 감격한 휴스턴 교회 성도들)
 

“교도소에 박 목사님의 마인드강의을 가지고 들어가고 싶습니다.”

다음 날인 6일 새벽에도 휴스턴 교회 성도들과의 교제와 휴스턴 동북목회협회의 회장인 올리버 스틸웰 목사와의 면담이 이어졌다. 올리버 목사는 온라인 CLF모임를 통해 박옥수 목사와 그라시아스합창단을 알게 됐고, 특히 박 목사의 말씀을 들으면서 "의롭게 됐다"며 간증했었는데 이번 방문 소식을 듣고 스케줄을 조정해놓고 만나기를 소망했다.

데이스프링 교회 올리버 스틸웰 목사와 박옥수 목사의 교제

“목사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면서 그리스도를 마음에 두고, 그리스도가 무엇을 준비해줬는지, 무엇을 하려고 하시는지를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희생하셔서 단번에 영원히 씻으셨습니다. 우리는 구원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고, 더이상 죄인이라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게 정말 맞다는 마음이 들고 이런 말씀을 나누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은 어떤 교단을 만들려 하시는 게 아니라 말씀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의 교제를 만들려 하십니다. 그리고 제가 박 목사님께 교도소 사역에 대해 관심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도 제가 교도소에서 강의하는데 목사님의 마인드강의를 가지고 들어가고 싶습니다. 새로운 마인드를 가지는 게 정말로 중요합니다. 그리스도인의 마인드입니다.” - 데이스프링 교회, 올리버 스틸웰 목사

신년사 약속대로 하나님은 박옥수 목사와 선교회로 인해 휴스턴 모든 사람들이 복을 얻게 하셨다. 전도여행팀은 하나님이 주신 장소에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이 일하신 CLF는 너무 아름다웠고, 박옥수 목사를 통해 복음을 들은 많은 목회자들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게 될 것이 너무 소망스럽다고 밝혔다. 이제 박옥수 목사 전도팀은 여섯 번째 도시 뉴올리언즈로 이동해 복음의 행보를 이어간다.

중랑방송 webmaster@cnbc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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