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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도서관, 도서관과 작가가 만나다

기사승인 2022.05.20  1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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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계도서관 2022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유혜율 작가 선정

   
   

5월 25일(수) 유혜율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 진행

노원문화재단 상계도서관(노원구 동일로243길 57)은 「2022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지원하여 선정된 바 있다. 주민들의 창의적 문화 활동 향유와 지역 작가의 집필 지원을 위한 상주작가로 ‘유혜율’ 작가를 선정하였다.

유혜율 작가는 이번 사업을 통해, 4월부터 9월까지(6개월) 도서관에 마련된 별도의 집필 공간(지하1층 미소)에서 창작 활동을 수행하며 도서관과 다양한 형태로 협업을 진행한다. 그 첫 단추로 상계도서관 1층 「우와!한 상상」에서 5월 한 달간 ‘유혜율 작가 특별 전시’가 펼쳐진다. 또한, 5월 25일(수)에는 ‘유혜율 작가와 함께 그림책으로 이야기하는 가족과 삶’에 대한 북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지속되는 상계도서관의 정보 큐레이션에 대한 작가의 시선도 「우와!한 상상」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상주작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그림책 읽어주기 활동을 수행 중인 ‘리딩인’ 활동가들이 유혜율 작가와 함께 그림책을 직접 만들어보는 사업이 진행된다.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지역에서 만난 여러 사람들과 겪은 다양한 이야기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풀어내어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지역의 독서문화 형성을 위해 ‘상주작가와 함께하는 「노원 독서 교실」 후속 모임’, ‘독서 활동에 관심이 있는 성인을 위한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동아리」’를 운영할 예정이다.

유혜율 작가는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이후, 지속적으로 그림책과 희곡을 쓰며 문화예술계에서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사막의 왕’, ‘엄마의 복숭아’, ‘너는 나의 모든 계절이야’ 등이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올해로 6년 차를 맞아,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문학예술 향유 기회 확대 등 긍정적인 성취를 이뤄가고 있다.

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은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작가에게 안전적인 창작 여건을 제공함과 더불어 주민들에게 한층 더 높은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진행되는 자세한 사항은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nowonlib.kr/)

중랑방송 webmaster@cnbcnews.net

<저작권자 © 중랑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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