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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면목 7동 「감동 가득 영화로 행복 나눔」 연다.

기사승인 2024.06.16  13: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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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면목 7동 행복나누리협의체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24, 6, 18.(화) 오후 4시에 CGV 상봉 6관에서 평소 영화 관람이 어려운 취약 계층 등을 대상으로「감동 가득 영화로 행복 나눔」을 연다.

영화「오빠생각」은 “한국전쟁 중에 활동했던 해군 정훈음악대 어린이 합창단 실화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그곳에서 울려 퍼진 희망의 아름다운 작은 노래가 만든 위대한 기적“을 그린 모두의 마음을울린 감동 스토리 극영화로 상영시간 123분의 이한 감독 작품이다.

- 영화 「오빠생각」 속 감동의 삽입곡 그 노래 ‘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제…’ '오빠생각'은 서울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의 소파 방정환 곁에 묻힌 아동문학가 영주 최신복의 다정한 오누이 최순애의 동시로 아동문학가 소파 방정환이 창간한 잡지 『어린이』 1925년 11월호에 실렸고 1930년 박태준이 작곡하여 발표하였다.

 

최순애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로 시작되는 「고향의 봄」 작사가 이원수 작곡가와 결혼했으니 온 가족이 대대로 소파와 맺은 인연이 깊고 크다. 이 곡은  산토끼를 작사·작곡 한 이일래에 이어 홍난파가 1927년에 곡을 붙여 『조선동요100곡집』에 내놓았다.

 

- 서울 중랑구 면목7동 행복나누리협의체는 ‘희망 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전달, 저소득 독거 어르신 생일 축하, 행복 가득 꾸러미, 열무 물김치 나눔 봉사’ 등 사시사철 온정(溫情)을 이어왔다.

 

※ 글 : 홍순철(서울 중랑교육발전협의회 회장, 중랑구청 교육발전위원회 교육여건개선 분과장, 한국문예연수원 교수, 대한교육신문 논설 주간(교육언론인), 칼럼니스트」.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면목 7동 행복나누리협의체(위원장 김성신)가 주관하고 태은교회(담임목사 최우성, 중랑구민 대상 수상자)의 후원으로 「감동 가득 영화로 행복 나눔」을 여는데 함께 한다. 이 행사는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과 행복나누리협의체 위원, 태은교회 신도, 직능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함께하여 “한국전쟁 어린이 합창단 실화 영화” [오빠생각]를 감상한다.

 

2016.1.21. 개봉해 누적 관객 106만 9,860명의 흥행성적을 기록한 2016년 4월 30일 제18회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영화제 참가 관객 투표로 선정하는 관객상을 받은 작품이다.

 

[오빠생각] 감독 이한은 한 언론 인터뷰에서 “실제로 6.25 전쟁 당시에 합창단이 매우 많았어요.” ”그래, 애들이 노래 부를 때는 모든 걸 잊어버릴 수 있지. 즐거워할 수 있지.“ ”그런 마음이 저한테도 전해졌던 것 같아요.“ ”아이들을 통해 전쟁을 말하고 싶었다.“….「오빠 생각 < 기증된 영화유산 < 영화관 옆 박물관 < 한국영화박물관 - 한국영상자료원 (koreafilm.or.kr)」.

 

□ ”한국전쟁 당시 어린이 합창단“ 실화(實話)를 모티브로 한 가슴 뭉클한 감동 가득한 영화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판 <사운드 오브 뮤직> 줄거리​는 이렇다.

 

[오빠생각]은 전쟁으로 소중한 가족도, 지켜야 할 동료도 모두 잃고 홀로 살아남은 군인 ‘한상렬’(임시완)은 이들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상처로 괴로워한다. 우연히 전출 명령을 받아 머물게 된 부대 내에서 전쟁통에 부모를 잃고 홀로 남은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에 점차 마음을 열게 된 그는 자원봉사자 선생님 ‘박주미’(고아성)와 함께 전쟁에서 부모를 잃고 위험에 처한 아이들을 만나면 보호하겠다는 의지만으로 어린이 합창단을 만들어 노래를 가르치기 시작하고, 이들의 노래는 언제 목숨을 잃을지 모르는 전쟁 한가운데 놓인 모든 이들의 마음을 울리기 시작하는데….

 

그들은 고민 끝에 어린이 합창단을 만들어 노래를 가르치고 아이들을 돌보게 된다.

안전한 곳에서 노래를 부르던 아이들은 점점 전쟁 한가운데인 전투 지역에서도 노래를 부르게 되는데….

아이들을 위하는 ‘한상렬’의 순수한 마음과 노래를 통해 비로소 전쟁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아이들의 변화를 따뜻한 시선으로 <오빠생각>은 담아낸다.

△ 「KMDb -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에서 따옴.

전쟁 한가운데, 작은 노래가 만든 위대한 기적이 시작된다! 「KMDb -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 -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영화진흥위원회 KoBiz - Korean Film Biz Zone」.

 

”전쟁이 일어났고, 많은 것들이 사라져 갔습니다. 하지만 결코 사라질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오빠야,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된다 카데.“

 

”앞으로 우리가 함께 생활하실 한상렬 소위님이셔“

 

”지키고 싶은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아이들이 참 예뻐요.“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그곳에서 울려 퍼진 희망의 노래

 

1952년 부산 ”뻐꾹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제…’

 

"니, 와 노래 안 부르는데." "내가 노래 불러서 아빠가 죽은 기잖아!“

 

아버지를 두고 서로 미워하는 두 아이 동구(정준원 분)와 춘식(탕준상 합창단 분)이 합창단 내에서 합을 이루지 못하자 한상렬이 ”싸워서 멋진 화음을 만들어 내기 바란다.“라며 노래 대결에서 부른 노래는 「Oh Danny Boy - 작사 : Frederic Weatherly, 작곡 : 북아일랜드 민요, 개사 : 현제명」와 「Annie Laurie - 작사 : William Douglus, 작곡 : Alicia Scott, 개사 : 현제명」로 서로 다른 곡이 하나의 화음을 이뤄간다.

 

특히 '목장길을 따라'는 이한 감독이 직접 개사 작업을 통해 「친구와 함께(원제: Stodola Pumpa) - 작곡 : 체코 민요, 편곡 : 이재진 / 백승범」 제목과 가사를 바꾸고, 「즐거운 나의 집(원제: Home Sweet Home) - 작사 : John Howard Payne, 작곡 : Henry Rowley Bishop, 편곡 : 이재진, 개사 : 김재인 / 이한」 어린이 합창단의 첫 합창 공연으로 울림을 준다.

 

이외도 삽입곡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 작사 : W.D. Cornerll, 작곡 : W.G. Cooper」, 순회공연을 위해 전쟁터를 오가는 아이들이 부르는 「나물 캐는 처녀 – 작사 / 곡 : 현제명, 편곡 : 백승범」, 「고향 생각 – 작사 / 곡 : 현제명」, 「도레미파 – 작사 / 곡 : 홍난파」, 「선봉대가 – 작사 / 곡 : 이두산」, 「까투리 타령 - 작곡 : 민요」, 「Nocturne No.4 In F Major, Op. 15 No.1 - 작곡 : Fryderyk Franciszek Chopin, 연주 : 임호열」, 「Les Contes D'Hoffmann Belle Nuit, O Nuit D'amour - 작곡 : Jacques Offenbach, 노래 : 홍혜경 / Jennifer Larmore」 흐른다.

 

맨 마지막을 장식하는 엔딩 타이틀과 함께 흐르는 어린이 합창단의 '오빠생각'은 모든 것을 잃고 전쟁터 한가운데 내몰린 모두에게 깊은 위로가 될 '고향의 봄', '오빠 생각' 합창 버전과 '동구', '순이'의 사연과 감정이 더해진 솔로 버전은 우리 노래만이 전해지는 가슴 따뜻한 감동과 공감으로 극장을 나서는 남녀노소 관객들의 발길을 붙잡으며 마음을 사로잡는 6.25 한국전쟁의 상흔(傷痕)이 여운으로 남는다.

 

□ “지금처럼만 예쁘게 빛나주기를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당신만의 아름다운 빛이 있으니” 「수필가 정한경의 ‘안녕, 소중한 사람’ 낮달 중에서 따옴」

 

서로 넘어지지 않게 받쳐주고 보듬으며 붙잡아야 할 소중함, 그 소중한 이웃 사람들의 마음을 얼마나 지나치고 있는 것일까.

 

익숙함 뒤에 가려진 삶의 진정, 소중한 온정(溫情) 나눔·봉사 가치들을 일깨운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동온하정(冬溫夏凊)의 온정이 늘 함께하는 「나의 자랑 우리 중랑」으로 이날 면목 7동 「감동 가득 영화로 행복 나눔」에 함께한다.

 

중랑구에 속한 면목 7동은 온정이 있는 동네로 행복나누리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 계층을 위해 늘 따뜻한 사랑과 인정(人情)으로 마음을 합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언제든지 달려가 함께 영글어 간다.

 

 

중랑방송 webmaster@cnbc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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