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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망우본동, 자조모임 ‘뭉쳐야 산다’ 요리교실 개최

기사승인 2024.06.21  08: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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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류경기) 망우본동 행복나누리협의체가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조모임 ‘뭉쳐야 산다’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자조모임이란 공통의 목적을 가지고 함께 활동하여 집단 성원 개개인이 도움을 얻는 모임을 의미한다.

지난해부터 계속되고 있는 자조모임은 중장년 남성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유대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1인 가구 10명을 대상으로 월 1회 진행되며 6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19일 열린 요리교실에서는 실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만드는 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요리도 배우고 새로운 이웃도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처음에는 기대 없이 참여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고 유익했다.”,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다음에 집에서도 해봐야겠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늘어나고 있는 중장년 남성 1인가구가 건강한 사회적 관계망을 만들어가도록 도와주신 망우본동 행복나누리협의체 위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자조모임을 통해 다양한 요리도 배우고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랑방송 webmaster@cnbcnews.net

<저작권자 © 중랑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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