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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은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가족이다.

기사승인 2024.04.12  09: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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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동물 전성시대’라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니다.

 

- 반려동물 1천5백만 시대, KB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23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말 기준 개, 고양이, 금붕어, 거북이 등과 같은 반려동물을 기르는 한국 ‘반려 가구’는 552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25.7%. 인구수로 환산하면 반려인은 1,262만 명에 달했다. 4가구 중 1가구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셈이다 「KB경영연구소 (kbfg.com) 2023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

 

- 요즘 개는 사람과 함께 사는 동물로 동고동락(同苦同樂)할 정도로 가깝다는 의미로 반려견(伴侶犬)이라 부른다. 개는 사람들과 가장 친숙하고, 사랑을 많이 받는 동물이다. 주인에게 충성스럽기도 하다. 개를 얼마나 좋아하고 가까이했으면 ‘개’를 의인화하여 높여 견공(犬公)이라 부르기도 했겠는가.

 

 

 홍순철 「서울 중랑교육발전협의회 회장, 중랑구 교육발전위원회 교육여건개선 분과장, 대한교육신문 논설 주간, 한국문예연수원 교수(시, 수필, 칼럼니스트), 국민비전 수석부의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중랑구 협의회 고문, (前)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장(현 이사), 청소년단체 세계도덕재무장 한국본부(MRA/IC) 서울 총회장, 교육부 대학입학학력고사 출제관리부위원장. 신현고등학교 교장」.

 

 ■ 견공(犬公)은 ‘개’를 의인화하여 높여 이르는 말이다. 과거 마당에서 기르던 개가 이젠 반려견으로 엄마, 아빠라 부르는 호칭의 가족 구성원 시대가 됐다.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이자 하나의 인격체로 받아들인다.

 

 반려동물이란 단어는 1983년 10월 27일과 28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오스트리아 과학아카데미, 인간-애완동물 관계에 관한 학제 간 연구 연구소(Österreichische Akademie der WissenschaftenInstitute for Interdisciplinary Research on the Human-Pet Relationship)가 동물 행동학자로 노벨상 수상자인 콘래드 로렌츠(Konrad Lorenz)의 80세 탄생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주최한 ‘사람과 애완동물의 관계(the human-pet relationship)’라는 국제 심포지엄에서 최초로 사용됐다. 사람이 동물로부터 다양한 도움을 받고 있음을 자각하고 동물을 함께 살아가는 반려 상대로 인식한 것이다「농촌진흥청 어린이 홈페이지 (rda.go.kr) 반려동물 알기,인간과 반려동물의 관계 : 논문집 : 1983년 10월 27일과 28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노벨상 수상자 콘라드 로렌츠 교수 탄생 8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심포지엄 | WorldCat.org 」.

 

 동물보호법 제1조(목적) 은 동물의 생명보호, 안전 보장 및 복지 증진을 꾀하고 건전하고 책임 있는 사육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생명 존중의 국민 정서를 기르고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에 이바지함을 규정하고 있다. 제2조 제7호에서 “반려동물”이란 반려(伴侶)의 목적으로 기르는 개, 고양이 등 농림축산식품부령「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3조(반려동물의 범위)」로 정하는 동물(개, 고양이, 토끼, 페럿, 기니피그 및 햄스터)을 말한다.

 

 “반려동물(반려견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반려동물 (nias.go.kr)국립축산과학원 > 반려동물> 반려동물 알기 > 반려견 소개 (nias.go.kr), 국립축산과학원 > 반려동물> 행정/법률정보 > 반려동물의 의미 (nias.go.kr)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animal.go.kr)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동물관련 실태조사 및 국민의식조사 (animal.go.kr),농림축산검역본부 (qia.go.kr), 검역본부, 새로운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표준실험실 전문가 임명, 보도/설명자료(상세) (qia.go.kr) 2024.4.4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물보호법 제4조의 2(동물보호의 날) ① 에 따라 동물의 생명보호 및 복지 증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매년 10월 4일(2025년 10월 4일 제1회 시행)을 동물보호의 날로 한다. ②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동물보호의 날의 취지에 맞는 행사와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할 수 있다. 동물복지는 ‘사람·동물 모두 행복한 하나의 복지(One-Welfare) 실현’을 말한다.

 

 매년 10월 4일은 세계 동물의 날(World Animal Day)이다. 이날은 전 세계적으로 동물 애호·동물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3월 23일은 ‘국제 강아지의 날(National Puppy Day)’이다. 한국에서도 이날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국제 강아지의 날’은 반려견의 생명을 존중하고 유기견 입양을 권장하는 취지로 지난 2006년 미국의 반려동물학자 콜린 페이지(Collen Paige)가 제안해 제정된 날이다.

 

 여기에다 이제는, 사회적 요인(인구 구조의 고령화, 1인 가구의 증가, 스트레스 등)과 의식의 변화에 의해 반려동물 산업(伴侶動物産業, 반려동물의 건강, 먹이, 용품, 서비스 따위와 관련된 반려동물 관련 시장)이 발전하였고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대부분 사람은 가족이라고 여긴다.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옛날이야기에는 의견비(義犬碑) 설화가 등장하기도 한다. 전쟁견 기념관이 있고 ‘딩펫족’(DINK pet 族, 반려동물을 기르며 사는 맞벌이 부부), ‘펫팸족’(pet fam 族,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펫미족’(반려동물을 자신처럼 아끼는 사람), ‘혼펫족’(반려동물을 키우는 1인 가구) 등 다양한 신조어가 생겼다.

또 반려동물(펫) 동반 입장 매장(숙박시설, 샵, 스파, 레스토랑, 옷 매장, 유치원, 놀이공원, 카페, 식당, 수영장) 등 공공장소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유튜브와 틱톡,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되는 콘텐츠 등을 통해 스타가 되는 반려동물들도 적지 않다.

 반려견 개모차(강아지 전용 유모차), 전라북도 임실군 오수면 춘향로 1554-95 「오수 펫 추모공원 - 광주/전주 반려동물 장례식장 (osupet.com)」까지 ‘펫 프렌들리(반려동물 친화적 문화)’ ‘인생의 동반자’ 정책을 도입하는 모습이다.

 

 □ 사람에게 도움을 주거나 은혜를 갚은 개에 관한 의견 설화가 있다. 가장 오래된 기록은 고려시대 최자의 <보한집>(1254)에 수록되어 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의견 설화(義犬說話)는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오수면 오수3길 7, 오소리 구 시장 옆의 원동산(園東山)공원의 의견비각(義犬碑閣) 안에 세운 전북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 1호(1971. 12. 01. 지정)인 의견비(義犬碑)이다.

 사람에게 도움을 주거나 은혜를 갚은 개에 관한 들불을 꺼 주인을 구한다는 ‘진화구주형(鎭火救主型)’ 설화로 설화 속의 개는 지·인·용을 구비하여 사람보다도 낫다. 우리나라의 의견 설화는 개가 인간적인 인격의 차원에 도달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의견설화는 순박하고 정이 많은 평범한 한국적 인간상을, 개를 통해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오수(獒樹)라는 지방 이름은 “은혜 갚은 개”라는 뜻으로, 이곳 전설과 관련이 있다 「의견비 임실관광 > 임실명소 상세 페이지 : 임실군 문화관광 (imsil.go.kr),주인 살리고 죽은 오수의 개, 전북 임실 의견비<과거와 현재를 잇는, 한국의 기록문화<지역N문화 테마 (nculture.org)국립축산과학원 > 반려동물 알기 > 반려견 상세정보 (nias.go.kr)의견설화(義犬說話)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ks.ac.kr)의견비(義犬碑)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ks.ac.kr)전북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 의견비 (義犬碑) | 국가유산포털 | 국가유산 종목별 검색 (heritage.go.kr), 국립축산과학원 > 반려동물 알기 > 반려견 상세정보 (nias.go.kr)」.

 

 전북특별자치도 임실 외에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간행한 전국 구비문학 자료 조사 보고서인 한국구비문학대계(韓國口碑文學大系)에 따르면. 의견 설화 진화구주형 의견비(義犬碑)로는 경상남도 산청군 신안면 장죽리 - 술에 취한 주인을 구한 개, 경상남도 함안군 칠서면 - 술에 취한 주인을 살린 의로운 개,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설화-주인을 불에서 살리고 죽은 개, 전라북도 김제시 김제읍 순동리의 의견비 -주인을 살리고 죽은 의견,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주인을 살린 개, 경남 신생마을 입구 밀양의견 고개의 밀양 의견(義犬)상-주인을 위해 죽은 개, 충북 음성군 생극면 방축리 능안(安)마을- 충견총(忠犬塚), 충남 홍성군 홍성읍 역치리 역제 방죽 -주인을 살리고 죽은 의견 등이 있다 한국학자료통합플랫폼 (aks.ac.kr)의견설화(義犬說話)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ks.ac.kr)」.

 

□ 영국의 그레이프리어스 바비(Greyfriars Bobby)와 일본의 하치코(Hachiko)처럼 헌신적인 개들의 이야기는 전 세계에서 기억되고 있다. 

 

 BBC 뉴스는 2022.1.14.그레이프라이어스 바비와 조각상에 새겨진 개들 (bbc.com) / Greyfriars Bobby and the dogs immortalised in statues」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

 Greyfriars Bobby는 그의 주인인 에든버러에서 올드 조크(Auld Jock)로도 알려진 존 그레이(John Gray)의 충실한 개였다. 그레이가 죽어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 있는 그레이프라이어스 커크야드(Greyfriars Kirkyard) 묘지에 묻혔을 때, 바비는 매일 무덤 곁에 앉아 남은 14년 동안 무덤을 지켰다. 이 이야기는 엘레노어 앳킨슨 (Eleanor Atkinson)의 1912년 저서인 소설 Greyfriars Bobby 등을 통해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  충견(忠犬) 하치코(Hachiko) 동상은 일본 수도에서 잘 알려진 랜드 마크이다. 도쿄 대학 농학부 교수 우에노 히데사부의 반려견인 하치코의 이야기는 인간에 대한 개의 우정, 충성심, 헌신에 관한 사랑의유명한 이야기이다.

하치코는 매일 아침 교수가 출근할 때 그와 함께 시부야역에 갔다가 오후에 돌아와 집으로 돌아오는 그와 인사를 나눴다. 교수가 1925년 사망한 후 1935년까지 약 10년 동안, 죽을 때까지 하치코는 교수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매일 역으로 갔다. 1932년 그의 기사 중 하나가 전국 일간지 아사히신문에 실렸고 하치코의 이야기는 일본 전역에 퍼졌다. 개는 전국적으로 변함없는 충성의 상징이 되었으며, 그의 추모 동상은 하치코가 태어난 오다테 시의 오다테 역과 살았던 도쿄도 시부야구의 시부야 역 하치코 출구에 세워져 하치코를 기리는 동상은 인기 있는 만남의 장소로 기념되었고, 오랫동안 잃어버린 동료들 사이의 재회를 묘사한 또 다른 기념비가 2015년 도쿄 대학교에서 공개되었다.

 

 일본 북동부에서 아키타견이 태어난 지 100년이 지난 후, 그의 유산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수많은 팬 사이에서 계속 성장하고 있다. 주인이 죽은 뒤 수년 동안 매일 도쿄 시부야역에서 주인의 귀환을 기다리던 충견 하치코가 2023년 11월 100살이 됐다. 일본에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아키타견인 하치코를 기리는 아키타현 오다테의 한적한 도시에 아키타 개 박물관(Akita Dog Museum), 하치코 박제는 도쿄 다이토구 국립과학박물관 일본갤러리 2층 북관에 전시되어 있다.

끝없는 사랑과 헌신의 하치코 이야기는 코야마 세이지로 감독의 1987년 「Hachiko Monogatari(하치코 이야기)와 2009년 리처드 기어 주연 할리우드 영화 하치: 개 이야기(Hachi : A Dog's Tale)의 배경이 되는 역 밖의 랜드마크 동상으로 불멸의 존재가 되었다태어난 지 100년이 지난 지금도 마음을 사로잡는 충성스러운 하치코 | 아사히 신문: 속보, 일본 뉴스 및 분석 (asahi.com)2023.4.4.  ,반려견 탄생 100주년을 애틋하게 기억하는 하치코 | 아사히 신문: 속보, 일본 뉴스 및 분석 (asahi.com) 2023.9.9. ,희귀 한 사진은 충성스러운 개 하치코의 말년을 보여줍니다 | 아사히 신문: 속보, 일본 뉴스 및 분석 (asahi.com) 2024.3.27.」.

 

 □ 역사를 통틀어 동물들은 최전선과 무대 뒤에서 군용 작업견(MWD, military working dogs)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군대에서 복무했다 「미국국방부 https://www.defense.gov/Multimedia/Experience/Four-Legged-Fighters/」.

 

전쟁 개 : 스터비 상사(War Dog: Sergeant Stubby)는 개가 세계 대전에서 17번의 전투에 참여하여 미국 군대에서 상사의 계급을 부여받은 최초의 개로 올라 국가 아이콘이 된 이야기이다.

1917년 예일 대학교의 들판에서 전투 훈련을 받던 J. 로버트 콘로이 일병은 꼬리가 짧은 얼룩무늬 강아지와 친구가 되었다. 그와 다른 병사들은 떠돌이 개를 “스터비(Stubby)”라고 불렀다.

 

그는 백악관을 두 차례 방문했고 하딩 대통령과 쿨리지 대통령을 만났다. 1921년 전쟁 중 미군 최고 사령관이었던 블랙잭 퍼싱(Blackjack Pershing) 장군은 현재 동물 애호 협회(Humane Society)의 전신인 동물 애호 교육 협회(Humane Education Society)가 의뢰한 황금 영웅견 메달 등 그의 영웅적 행동으로 많은 메달을 받았다.

 

 Stubby가 1926년 3월 16일 워싱턴 DC에서 사망한 후, 국립 미국사 박물관(National Museum of American History, Kenneth E. Behring Center, 현재 스미스소니언 성 옆 예술 산업 빌딩)에 그가 용감하게 얻은 메달로 장식된 담요를 덮은 스터비 상사의 개 박제 조각품이 전시되어 있다,

 1926년 4월 4일  New York Times에 실린 그의 사망 기사는 너비가 3열, 길이가 반 페이지 분량obituary(약력을 붙여 신문에 싣는 사망 기사)로 그 시대의 많은 주목할 만한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다「코네티컷주 공식 웹사이트  Stubbys 사망 기사 (ct.gov)」.

 

역사적인 박제 조각품은 스미스소니언 아메리칸 아트 뮤지엄(Smithsonian American Art Museum)의 미술품 목록 목록에 있으며 다음과 같이 설명되어 있다. 개는 머리와 귀를 위로 들고 꼬리를 거의 곧게 펴고 경계 자세를 취한다. 수통과 헬멧은 개의 앞발 아래에 있다. 헬멧에 움푹 들어간 부분이 있는데, 아마도 파편 구멍을 나타내는 것일 수 있다.” 

 

Stubby는 미국에서 가장 훈장을 많이 받은 우정, 충성심, 그리고 승리의 군견, 즉, 제1차 세계대전에서 새로운 주인과 합류한 떠돌이 개의 실화. 그의 용감한 행동으로 Sgt. Stubby는 여전히 미국 역사상 가장 훈장을 받은 개로 인정받고 있다. 컴퓨터 애니메이션 장편 영화인 “상사 스터비: 미국의 영웅(Sgt. Stubby : An American Hero)”는 개의 용기와 우정에 대한 이야기로 2018년 4월에 출시되었다 「| 국립 미국사 박물관 (si.edu)Stubby | Smithsonian Institution (si.edu) Stubby | Smithsonian Institution (si.edu)Stubby: 개, 호야 마스코트, 전쟁 영웅 | 국립 미국사 박물관 (si.edu)| 국립 미국사 박물관 (si.edu)방어용 개: 스킵, 스팟, 로버가 제2차 세계 대전을 치르기 위해 떠난 방법 | 국립 미국사 박물관 (si.edu)」.

 

 뉴욕시에서 멀지 않은 곳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하츠데일 반려동물 묘지Hartsdale Pet Cemetery - 반려동물 묘지로 뉴욕주 유적지 등록부 및 역사적 기업 등록부에 등재, 가장 감동적인 장소 중 하나인 군견을 기리는 최초의 국립 전쟁견 기념관(War Dog Memorial)이 있다.

 

 □ 미국 대통령은 이국적이든 흔한 것이든 반려동물을 키웠다.

과거와 현재의 미국 대통령과 많은 반려견에 대해서는 1999년 클레어 맥클린(Claire McClean)이 대통령 반려동물과 관련된 정보, 유물, 물품 등을 보존을 위해 설립한 「프레지덴셜 펫 박물관(Presidential Pet Museum) 대통령 애완동물 박물관 - 대통령 애완동물 (presidentialpetmuseum.com)과 조지 워싱턴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백악관 애완동물 (1953년부터 현재까지) - 대통령 애완동물 박물관 (presidentialpetmuseum.com)에서 알 수 있다.

 

미국 대통령의 반려동물은 언론 등에서도 깊게 이야기한다. 그 이야기 「 언론 보도 - 대통령 애완동물 박물관 (presidentialpetmuseum.com)에서 알 수 있다.

 

조셉 R. 바이든 미 대통령의 반려견 챔프(Champ)가 사망하자 미 백악관은 2021.6.19. 「사랑하는 독일셰퍼드 챔프의 사망에 관한 대통령과 영부인의 성명서 백악관」을 발표했다. 또 오바마 전 대통령 가족의 반려견 보(BO)가 사망하자 2021년 5월 9일 미 ABC 뉴스「오바마 가족의 개 보가 사망했습니다 - ABC 뉴스 (go.com)」,2021년 5월 8일 미 CNN 방송「Bo the dog: 오바마, 전 퍼스트 패밀리 반려견의 사망 발표 | CNN 정치등 언론 보도, 보(BO)는 2010.3.16.「폴 J. 살라모프 지은 BO Obama: The White House Tails(보 오바마 : 백악관 개)」, 2009.4.29.「콘도 코지가 지은 BO Obama: First Dog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보 오바마 : 미국 첫 번째 개)」등 여러 어린이책에 출연할 정도로 국민의 큰 관심을 보일 정도로 사람과 가깝다.

 

 미국 대통령의 반려견은 2006.8.13. 「워싱턴 DC의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U.S.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National Archives NextGen 카탈로그 백악관 사진 사무소 기록」에서 "조지 W. 부시 대통령, 바니(Barney)와 비즐리(Beazley)와 함께 AFB의 앤드류스(Andrews)에 도착"이라는  제목으로도 알렸다.

 

「사계절을 닮은 강아지」 “봄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잎처럼 / 매 순간 살랑살랑 따뜻한 반김 식 / 그래. 너는 우리 가족의 봄. // 콧잔등에 송송 맺힌 작은 물방울./ 더워서 빼꼼 내민 분홍 혓바닥./ 그래. 너는 우리 가족의 여름. // 창문 틈에 불어온 제법 찬 기운. / 에이취 작디작은 재채기 알림 / 그래. 너는 우리 가족의 가을. // 뽀글 머리 기모 옷 단벌 숙녀 “새롬” / 옷 입으면 꽁꽁 언 듯 그대로 멈춰라! / 그래. 너는 우리 가족의 겨울. // 수많은 사계절을 함께 보내고 / 소소하게 예쁜 몸짓 아련해질 때 / 그래, 너는 어김없이 찾아온 / 사계절 아름다운 기억.” 「필자 귀연(貴緣) 홍순철의 한국문예 등단 시)

 

 필자는 새롬이라는 이름의 강아지와 사계절을 함께 보낸다는 것은 외롭지 않다. 같은 공간에서 가족의 숨결을 느낌은 행복 그 자체다. 반가움의 표현은 꼬리를 흔드는 속도가 힘찬지 느린지 차이로 기분이 좋은지, 더 반기는지 짐작할 뿐이다. 그래도 강아지는 늘 우리 가족 모두를 웃음 하나로 잇는 가족이며 반려견이다.

 

중랑방송 webmaster@cnbc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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