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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삶의 행복 열쇠이다.

기사승인 2024.04.29  08: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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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과 웰빙에 대한 끊임없는 추구가 특징인 세상이다. 건강은 개인의 삶의 질을 크게 좌우한다. 아파 보면, 건강이 얼마나 소중하고 깨지기 쉬운지 일깨워준다. - 대부분의 사람에게 “건강한 삶(생활)”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이 균형을 이루고 있거나 함께 잘 기능하 고 있음을 의미한다. - “건강이 전부는 아니지만, 건강이 없으면 모든 것이 아무것도 아니다”「독일 철학자 아르투어 쇼펜하 우어( Arthur Schopenhauer,Arthur)」.

 

홍순철「서울 중랑교육발전협의회 회장, 중랑구 교육발전위원회 교육여건개선 분과장, 대한교육신문 논설 주간, 한국문예연수원 교수, 둥지문학회 회원, 국민비 전 수석부의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중랑구 협의회 고문, (前)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장,청소년단체 세계도덕재무장 한국본부(MRA/IC) 서울 총회장, 신현고등학교 교장」. ■ 건강과 질병은 시간과 문화에 따라 변해 온 개념이다. 우리 인간은 포괄적 인 건강과 온전함에 대한 깊은 갈망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아프다”와 “건강하다”는 것은 실제로 무엇을 의미할까. 그리고 우리가 건강하면 우리의 삶은 자동으로 “좋은” 것일까. □ 엊그제 서울대학교병원에 들어서다 치유 글 판에 적힌 글이 눈에 띈다.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게” 이 글은 지오디(god)의 노래 촛불 하나의 한 소절 (小節)이다. 가수 지오디(god)는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라고 위로 한다. 난, 다쳐서 4개월, 목발 짚고 걸어봤다. 집에 와 통증이 가시지 않아 끙끙 앓았다. 그게 용기가 아니고 객기(客氣)였다. 택시 기사가 참 친절했다. 손을 잡아 주고 천천히 내리라고 한다. 참 정겹다. 난, ‘결코 혼자가 아니다.’라는 성경 전도서 4:9,10 “둘이 하나보다 낫다. 둘 중 하나가 넘어지면 한 명이 다른 한 명을 도울 수 있다.”를 되새겨 본다. 대한민국 의료가 참으로 놀랍다. 낙상 왼쪽 다리 마비로 응급실 실려 들어가 인공고관절 전치 수술과 입원 그리고 퇴원 재활 치료로 지속해 이어지지만, 이렇게 일어나니 감사한 마음뿐이다. 난, 지치고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참 행복하다. 지우(知友)들은 묻는다. “요새 뭐 하고 지내,”, “지금 어때.” 대답은 똑같이 “괜찮아. 시간이 해결하겠 지.”, “책 많이 읽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돼, 더 유대감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되더라고,” “맞아. 괜찮아. 괜찮아.”. “큰일 날 뻔했지. 그나마 다행이야. 천운이지. 기도의 힘이지. 빨리 나야지”, “지속해서 칼럼을 쓰던데 다 난 거야. 남들은 다 난지 알아,” “아니, 양말도 신발도 혼자 못 신어…. 독자 들이 잘 보고 있다고 하니 내 생각들이 없어지기 전에 힘겹게 컴퓨터 의자에 앉아 쓰는 거지“, “글쓰기 책 읽기는 치매 예방에도 좋다며….” - 1 - 또 어떤 사람은 “아프다면 사람들이 싫어해, 그러니 아프다고 하지 말고 강한 척해.”라는 말도 듣는다. 난, 늘 감사하다. 우리 사회엔 인정이 더 많다. 모두 날 걱정해 주는 말로 들린다. 세계보건기구(WHO)는 4월 7일을 세계 보건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이는 사람들의 전반적인 건강과 웰 빙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보다 공평한 의료 시스템을 옹호할 기회이다.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건강권에 대한 공동의 약속이다. 앞서 유엔 총회는 2012년 7월 12일 결의안 66/281을 통해 3월 20일을 세계 행복의 날로 선포하고, 전 세계 인류의 삶에서 행복과 웰빙이 보편적인 목표이자 염원이라는 점을 인정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은 삶의 의미이자 목적이며, 인간 존재의 전체 목표이자 목 적이다.”라고 말한다. 건강한 일상, 모두의 행복이다. 난, 아프면서 ‘건강은 재산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 갖는 의료비 간병비 때문이다. 그 생각은 지 금도 변함이 없다. 어떤 종류의 질병도 다침도 없어야 한다.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육체적으로나 정 신적으로 건강하고 또 건강해야 한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모든 사람은 다른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 잘하는 일을 하는 것에서 행복 을 찾으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가장 낙관적인 사람들은 전반적으로 가장 행복하다. 행복은 직업, 가장 가 까운 관계, 신체적, 정서적으로 자신을 돌보는 것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한다. 루틴(routine, 어떤 것을 평소에 하는 방식, 정해진 대로 하는 방식)은 건강을 증진한다. 최적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루틴은 습관을 형성하는 방법이다. 좋은 건강과 행복은 서로 얽혀 있으며 우리의 전반적인 웰빙에 큰 영향을 미친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직면하는 라이프 스타일(life style, 생활 구조, 생활 의식, 생활 행동의 세 가지 요소가 결합한 생활 체계)과 일상적인 문제를 염두에 둔 마음, 몸, 정신이 건강한 생활방 식을 얻고 싶다면 생활에 약간의 변화를 주어야 한다. 그 변화는 균형 잡힌 영양이 풍부한 식단 섭취,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수분 유지, 도전적이면서도 달성할 수 있는 현실적인 목표 설정, 화면에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는 규칙적인 시간 활용, 자기 몸 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 휴식, 스트레스와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이 되는 활동 참여 등 좋은 습관 그리고 깨끗한 환경 등 생활 방식의 변화 등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렇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는 루틴은 우리 삶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건강과 행복을 돌보기에는 결 코 늦을 때란 없다는 것은 알면서도 실천이 그리 쉽지 않다는 느낌은 나만의 생각이 아닐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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