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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추석맞이 물품 전달과 10.16 서울특별시교육감보궐선거를 앞두고 기부행위 상시 제한 홍보 리플릿도 함께 배부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관장 최귀선)은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서울시선관위’) 직원들로 구성된 ‘서울공명이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11일(수)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지역사회 취약 독거 어르신들 대상으로 식료품(300만원 상당)을 전달하였으며, 정치자금 기부행위 상시 제한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서울공명이봉사단’은 서울시선관위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2018년 8월 창단 이래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과 ‘소통, 희망, 참여’라는 아름다운 가치를 전파하고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실현을 위한 홍보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여한 ‘서울공명이봉사단’ 회원들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계획하고 준비했다.”고 전했으며, 아울러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 최귀선 관장은 "앞으로 지역사회 내 나눔확대를 통해 중랑구 내 소외계층 복지 사각지대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진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개 요 >
1) 사 업 명 : 후원사업
2) 일 자 : 2024년 9월 11일(수)
3) 장 소 : 중랑노인종합복지관
4) 내 용 : 서울시선관위 서울공명이봉사단, 지역사회 취약 어르신의 풍성한 추석을 위한 나눔 펼쳐
5) 문 의 : 이창한 사회복지사(02-493-3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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